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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해 보이는 대추가 임금의 상이었군요. 조율이시는 잘 몰라도 조율이라는 노래는 40-50대면 다 들 알고 있을 겁니다.
흔한 해외여행탓에 중동의 대표적 공항 선물인 대추야자가 더 익숙한 요즘입니다.
아우구스투스도 격무중에 즐겨 먹었다니 위의 할배뚝심이 대추에서 나온건 진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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