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글날을 기리며 읽을거리로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일본 소설풍으로 "f의 비극"이 한국인의 유창한 글로벌화를 주눅들게 해 좀 아깝네요. 있는 걸로 충분합니다만^^.
답글 작성
0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