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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라디오에서 이반데니쇼비치의 하루라는 소설을 낭독을 들었지요. 솔제니친이 노벨상?, 반체제작가?로 주목받을때였으니 브레즈네프 시대 겠지요. 그래서 선명하게 그 분위기가 떠오릅니다. 자기만족이 정말 찐 시간부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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