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뜨끈한 아랫목에서 이불속에서 귤까먹는게 최고였지요. 미깡과 비슷한 발음인 긴깡도 껍질째 먹으면 즙이 올라와 맛있었습니다. 올 가을 샤인머스캣 자주 먹다보니 칼럼읽는 내내 신맛이 떠올라 입에 침이 고입니다. 코너는 칼럼이지만 장르는 종횡무진인 글길들을 따라가면 기승전결 드라마 한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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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에서 미깡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말 잘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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