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펭수 진짜 최고였어요. 여주에서 얼마나 힐링을 하고 왔나 몰라요. 근데.. 날이 더운 여름을 고려해서 무대 위 지붕층 가림막이나 막구조가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개선해주심 좋을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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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행사에 참으로 어울리는 게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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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여주 도자기축제에서 항상 멋진 펭수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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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의 기사를 읽다보니 4일날 펭수와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매년 5월에 개최되는 여주 도자기 축제 그리고 가정의 달, 그리고 펭수는 정말 찰떡 입니다!! 여주 도자기 축제, 매년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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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감사합니다 펭수 내년에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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