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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광역전철을 타고 지상구간을 이동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들뜨고 여행기분이 납니다. 창밖으로 볼거리가 나타나니 풍경보고 역명이나 타고 내리는 사람들도 쳐다보며 휴대폰 화면에 갇혀있는 자신을 풀어주는 신선한 경험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포함 여러 요소를 잘 리마인드 시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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