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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영원히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고도 하니 혹서기 적응력을 아이들에게 키워주어야하는데 누구도 그러지 못하겠지요. 물밤이야기가 나와 갑자기 전혀 잊고 있었던 동네 저수지와 삼촌들이 따서 같이 먹었던 말밤의 모양과 분위기가 떠오르니 신기한 경험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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