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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스] 뷔 수방사 특임대 지원, 지민과 정국, 진은 훈련병과 조교로 재회

뷔 RM 11일 입대, 지민 정국은 12일 입대...드디어 완전체 진짜'아미'가 되는 방탄

등록일 2023년11월30일 16시08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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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전체  진짜 '아미'가 되는 방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V), 정국이 내달 중순 입대한다.

공언한대로 2025년 완전체 활동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입대전에 다들 솔로 활동을 활발히 해왔기에 팬들이 느끼는 공백은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라고 밝혔기에 이들의 정확한 입대 일자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 이런 가운데 스타뉴스 취재 결과, RM과 뷔는 오는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월 12일 입대한다. 네 사람은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은 뒤 18개월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특히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RM과 같은 날 논산으로 간다.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하고 자대 배치 예정이다. 

 

지민과 정국이 12일 동반 입대한다. 육군 제 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간다. 5사단은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 지민과 정국, 진은 훈련병과 조교로 재회한다. 

 

진, 제이홉, 슈가는 이미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4월에 입대했다. 제이홉은 백호신병대대 조교다. 슈가는 지난 9월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진과 제이홉이 내년 중 먼저 전역한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다시 모이는 시점은 오는 2025년 6월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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