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비례선발제등 극단적 해결책 필요…英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서 밝혀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
본 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36 에듀킨빌딩 5층 | 이메일주소 : theenews.korea@gmail.com | 전화 : 070-4001-724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자 60119 | 등록일 : 2023. 10.16 | 편집인: 김숙정 |기사배열책임자: 김숙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고미영
모든 콘텐츠(기사, 영상,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